能瀬熙至兄の2020年6月28日 韓国 ジャパンフィリピ教会
能瀬熙至兄の2020年6月28日 韓国 ジャパンフィリピ教会でのメッセージです。今日は「神の時」と題して今自分が置かれてる状況の中で神様が語ってくださった事をみことばを通してシェアしました。外の環境がどうであろうと内の環境がどうであろうと主は良い方で全てを益としてくれる事、またそれを通して成長させてくれる事。時に“神様何故ですか”という質問や辛さの中にある時それを正直に神様にぶつける事を語りました。“神はすべてを時宜にかなうように造り、また、永遠を思う心を人に与えられる。それでもなお、神のなさる業を始めから終りまで見極めることは許されていない。”コヘレトの言葉 3:11 新共同訳Today I preached with Title [Gods timing]. I have been learning a lot in difficult situation through what I’ve been facing. God is teaching me. Whatever outside situation is or inside situation is, God is good and makes all things good. Through the situation God makes us grow. Some times we ask God “why God?” And when we are in this situation be honest with God and express the emotion inside like how David did. He has made everything beautiful in its time. Also, he has put eternity into man's heart, yet so that he cannot find out what God has done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 Ecclesiastes 3:11오늘은 '하나님의 때'라는 제목으로 지금 내가 처한 상황 속에서하나님이 말씀해 주신 것을 본사를 통해 공유했습니다.밖의 환경이 어떻든 간에 안의 환경이 어떻든 주인은 좋은 쪽에서 모든 것을 이익으로 삼아 주는 것, 또 그것을 통해서 성장시켜 주는 것.때론 "하나님의 왜 입니까"라는 질문이나 괴로움 속에 있을 때 그것을 솔직하게 신에게 부딪히는 것을 이야기했습니다.[전도서 3:11]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