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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語以外への翻訳と言っても、私がやってみたいのは1.ハングルと2.中国語、そして3.ポルトガル語の三つくらいである。韓国と中国は近隣諸国だし、あとは同じ近隣のロシア語がいいんだけど、個人的には全く馴染みがないから(一応過去日系ブラジル人たちと同じ職場で働いていたことがある関係で)ポ語にした。
韓国語(ハングル)は正確には「ハングンマルル」というらしく、日本語とは兄弟のような(?)関係にある言語である。昔金達寿(キム・タルス)氏らがシリーズで出していた【日本の中の朝鮮文化】という本は今でもアマゾン等から入手できる筈だが、私は若い頃結構愛読していたのだけれど、故吉本隆明は「時代を遡れば日本と朝鮮との区別など無くなってしまうのだから、そんな《ためにするような》牽強付会など止めておけ」と、日本全国を行脚して隠れた朝鮮文化を探り当てるというこの試みには否定的だった。 事実韓国語は、日本語と語順・構成や単語が似ている、世界には数少ない言語の一つである。中国語は《主語+述語+目的格》の順で構成されているからこれは西欧語と同じだが、日本語と韓国語は《主語》と《述語》は頭と語尾に離されて表現されてしまうのである。 あと、韓国人と日本人の相違でよく言われるのは、韓国人は理性的(つまり理屈っぽい)なのに比べて、日本人は感性的(情緒に流され易い)国民性だということである。 朝鮮半島は今南北二つの政権によって分割支配されている現状で、今は朝鮮語も韓国語も殆ど互いに相違のない言語だが、この分裂状況が長続きすれば次第に二つの言葉は乖離し始めるだろうという指摘もある。漢語つまり漢字表現からの脱却も南北同時に試みられている。ハングルの《ありがとう》即ち《カムサハムニダ》のカムサは中国語の感謝であり、朝鮮半島独自の言葉としては《コマッスムニダ》がある。 また《ハングル文字》は漢字とは無縁の、韓国の学者の手で発明された文字であり、漢字から自然発生的に作られた日本の《ひらがな》及び漢字の一部分を取って考案された《カタカナ》とは好対照を成している。 以上をYahoo翻訳にかけて韓国語にしてみたら、なんと一瞬のうちに(!)答えが出た。 ↓ 영어 이외에의 번역이라고 말해도, 내가 해 보고 싶은 것은 1.한글과 2.중국어, 그리고 3.포르투갈어의 세 개 정도이다. 한국과 중국은 근린 제국이고, 나머지는 같은 근린의 러시아어가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전혀 익숙한 것이 없기 때문에(일단 과거 일본계 브라질인들과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었던 적이 있는 관계로) 포어로 했다. 한국어(한글)는 정확하게는 「항마룰」이라고 하는 것 같아서, 일본어와는 형제와 같은(? ) 관계에 있는 언어이다. 석김들 장수(김・타르스) 씨등이 시리즈로 내고 있던【일본안의 조선 문화】라고 하는 책은 지금도 아마존등으로부터 입수할 수 있을리이지만, 나는 젊은 무렵 상당히 애독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고 요시모토 류메이는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일본과 조선과의 구별등 없어져 버리니까, 그런《위해(때문에) 하는》견강 부회등 멈추어 통」이라고, 일본 전국을 행각해 숨은 조선 문화를 찾아 맞힌다고 하는 이 시도에는 부정적이었다. 사실 한국어는, 일본어와 어순・구성이나 단어가 비슷한, 세계에는 얼마 안되는 언어의 하나이다. 중국어는《주어+술어+목적격》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서구어와 같지만, 일본어와 한국어는《주어》와《술어》는 머리와 어미에 떼어 놓아져 표현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인과 일본인의 상위로 잘 말해지는 것은, 한국인은 이성적(즉 이론이 많다)인데 비교하고, 일본인은 감성적(정서에 흘러가 쉽다) 국민성이라고 하는 것이다. 한반도는 지금 남북 두 개의 정권에 의해서 분할 지배되고 있는 현상으로, 지금은 조선어나 한국어도 대부분 서로 상위가 없는 언어이지만, 이 분열 상황이 지속되면 점차 두 개의 말은 괴리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하는 지적도 있다. 한문어 즉 한자 표현으로부터의 탈각도 남북 동시에 시도되고 있다. 한글의《고마워요》즉《캄사함니다》의 캄사는 중국어의 감사이며, 한반도 독자적인 말로서는《코맛슴니다》이 있다. 또《한글 문자》는 한자와는 무연의, 한국의 학자의 손으로 발명된 문자이며, 한자로부터 자연 발생적으로 만들어진 일본의《히라가나》및 한자의 일부분을 취해 고안 된《카타카나》와는 호대조를 이루고 있다. これが正確な訳なのかどうか、私なんかにわかる筈もない。笑。 お気に入りの記事を「いいね!」で応援しよう
Last updated
2014年04月18日 19時51分05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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