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 섬의 진실 军舰岛的真相 The truth of Gunkanjima 軍艦島の真実
※ 1 회 "석탄을 파는 위해서만 존재 한 군함 섬이 말하는 미래"(https://jbpress.ismedia.jp/articles/-/64178)군함 섬 이야기 (1) 하치만 제철소와 일본의 근대화를 지원 해저 탄광※ 2 번째 "지금도 선명하게 되살아나는 군함 섬에서의 일상 생활」(https://jbpress.ismedia.jp/articles/-/64267)고층 아파트의 내부, 화장실, 목욕탕, 학교 생활, 섬의 나이트 라이프※ 3 번째 ""지옥의 섬 '의 오명을 받고자하는 군함 섬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64576)일본인과 한국인 노동자는 운명 공동체 학대와 학살 등 없었다사카모토 도덕의 프로필1954 년 후쿠오카 현 지쿠 호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6 학년 때 탄광에 근무하는 아버지의 일 관계로 하시 마에 이주. 나가사키 현립 타카 고등학교를 졸업 후, 나가사키 대학 상업 단기 대학부 입학 이듬해 같은 대학 중퇴. 20 세에 상경, 컴퓨터 관련 회사에 근무. 82 년 나가사키로 돌아 컴퓨터 교실 등을 운영. 99 년에 25 년만의 동창회 하시 마에 여행했을 때, 풍화 섬의 현상에 충격을 받아 그 보존을 생각하게된다. 2003 년에 NPO 법인 「군함 섬을 세계 유산에하는 모임 '을 설립. 현재 군함 섬 가이드로 활동을 계속하면서 군함 섬 강좌의 강사 나 각종 쓰기, 강연 등 정력적으로 활약 중.군함 섬 투어 선원 협회군함 섬을 세계 유산으로하는 모임사사키 카즈요시의 프로필광고 기획자 겸 작가.상업 사진 · 영상 제작 회사를 거쳐 광고 회사로 전직 기획자 겸 카피라이터가된다. 한국에 진출하는 식품 회사의 시운전을 하청 받아 2009 년 도한. 일본 기업의 정체성과 일본 문화를 제대로 알 필요성을 느끼고 2012 년 일본계 전문 광고 제작 회사를 설립하여 현재에 이른다. 일본 기업의 한국 사업을 지원하는 한편 일본인의 관점에서 서울시에 개선 제안을하고있다. 서울시 거주.*第一个“仅在煤炭开采中就存在的群甘岛的未来”(https://jbpress.ismedia.jp/articles/-/64178)军舰岛物语(1)八hat钢铁厂和支持日本现代化的海底煤矿*第2个“仍在生动地复兴的军舰岛上的日常生活”(https://jbpress.ismedia.jp/articles/-/64267)高层公寓内,厕所,浴室,学校生活,岛屿夜生活*第三次,“ Gunkanjima试图被污名化为'Hell Island'”(https://jbpress.ismedia.jp/articles/-/64576)日韩工人没有命运共同体,没有虐待或屠杀坂本道德的概况1954年生于福冈县筑后市。当他上小学六年级时,由于父亲在煤矿工作,他搬到了羽岛。从长崎县立高岛高中毕业后,他进入了长崎大学商学院,并于次年从同一所大学退学。 20岁时移居东京,并在一家计算机相关公司工作。 1982年,他回到长崎市,并管理了计算机课程。当他于1999年25年来第一次前往羽岛时,他对风化岛的现状感到震惊,并开始考虑对其进行保护。 2003年,非营利组织“ Gunkanjima世界遗产协会”成立。目前,在继续担任军舰岛指南的活动的同时,他积极地担任军舰岛课程,各种著作和讲座的讲师。军舰岛巡游海员协会使馆馆岛成为世界遗产的协会佐佐木和芳的个人资料广告规划师和作家。在一家商业摄影和录像制作公司工作后,他将工作改为一家广告公司,并成为策划人和撰稿人。成立了一家食品公司,并扩展到韩国,并于2009年移至韩国。由于需要正确传达日本公司的身份和文化,他于2012年成立了一家日本附属广告制作公司,并一直持续到今天。在支持日本公司在韩国的业务的同时,他从日本人的角度向汉城提出了改善建议。住在韩国首尔。* 1st "The future of Gunkanjima, which existed only for digging coal"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64178)Gunkanjima Monogatari (1) Yahata Steel Works and the submarine coal mine that supported the modernization of Japan* 2nd "Daily life on Gunkanjima, which is still vividly revived"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64267)Inside a high-rise apartment, toilet, bath, school life, island nightlife* Third time, "Gunkanjima trying to be stigmatized as'Hell Island'"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64576)Japanese and Korean workers had no fate community, no abuse or slaughterProfile of Sakamoto MoralityBorn in Chikuho, Fukuoka Prefecture in 1954. He moved to Hashima when he was in sixth grade because of his father's work at a coal mine. After graduating from Nagasaki Prefectural Takashima High School, he entered the Junior College of Commerce at Nagasaki University and dropped out of the same university the following year. He moved to Tokyo at the age of 20 and worked for a computer-related company. He returned to Nagasaki City in 1982 and managed computer classes. When he traveled to Hashima in 1999 for the first time in 25 years, he was shocked by the current state of the weathered island and began to think about its preservation. In 2003, he established the NPO "Gunkanjima World Heritage Site". Currently, while continuing his activities as a Gunkanjima guide, he is energetically active as a lecturer for Gunkanjima lectures, various writings, and lectures.Gunkanjima Tour Seaman AssociationAssociation to make Gunkanjima a World Heritage SiteProfile of Kazuyoshi SasakiAdvertising planner and writer.After working for a commercial photography and video production company, he changed jobs to an advertising company and became a planner and copywriter. He undertook the launch of a food company expanding into South Korea and moved to South Korea in 2009. He felt the need to correctly convey the identity of Japanese companies and Japanese culture, and in 2012 he founded a Japanese-affiliated advertising production company and continues to this day. While supporting the Korean business of Japanese companies, he is proposing improvements to the city of Seoul from a Japanese perspective. He lives in Seoul, South Korea.※1回目「石炭を掘るためだけに存在した軍艦島が語る未来」(https://jbpress.ismedia.jp/articles/-/64178)軍艦島物語(1)八幡製鉄所と日本の近代化を支えた海底炭鉱※2回目「今も色鮮やかによみがえる軍艦島での日常生活」(https://jbpress.ismedia.jp/articles/-/64267)高層アパートの内部、トイレ、風呂、学校生活、島のナイトライフ※3回目「『地獄の島』の汚名を着せられようとしている軍艦島」(https://jbpress.ismedia.jp/articles/-/64576)日本人と韓国人の労働者は運命共同体、虐待や虐殺などなかった坂本 道徳のプロフィール1954年福岡県筑豊に生まれる。小学6年生のとき炭鉱に勤務する父の仕事の関係で端島に移住。長崎県立高島高校を卒業後、長崎大学商業短期大学部に入学、翌年同大中退。20歳で上京し、コンピューター関係の会社に勤務。82年長崎市に戻りパソコン教室などを経営。99年に25年ぶりの同窓会で端島へ渡航した際、風化する島の現状に衝撃を受け、その保存を考えるようになる。2003年にNPO法人「軍艦島を世界遺産にする会」を設立。現在、軍艦島ガイドとしての活動を続けながら、軍艦島講座の講師や各種執筆、講演などで精力的に活躍中。軍艦島ツアー・シーマン協会軍艦島を世界遺産にする会佐々木 和義のプロフィール広告プランナー兼ライター。商業写真・映像制作会社を経て広告会社に転職し、プランナー兼コピーライターとなる。韓国に進出する食品会社の立上げを請け負い、2009年に渡韓。日本企業のアイデンティティや日本文化を正しく伝える必要性を感じ、2012年、日系専門広告制作会社を設立し、現在に至る。日系企業の韓国ビジネスをサポートする傍ら日本人の視点でソウル市に改善提案を行っている。韓国ソウル市在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