希望大韓民国国民和合統一前進大会でのお母様のみ言
希望大韓民国国民和合統一前進大会のみ言天一国5年天暦4月5日(陽2017.4.30)、京畿道高陽市キンテックス人類文明史で見た天の摂理と韓国の使命希望大韓民国国民へ和合統一前進大会のみ言天一国5年天暦4月5日(陽2017.4.30)、京畿道高陽市キンテックス존경하는 내외귀빈, 평화대사, 사랑하는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오늘 우리는 지구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암담한 모든 문제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하고자 하는 내용은 ‘인류문명사로 본 하늘의 섭리와 한국의 사명’입니다. 예수님의 재림 약속과 기독교의 책임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뒤 인간조상인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더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해와에게 책임을 주셨습니다. 그 책임은 성장과정을 통해서 하나님과 절대적인 자리에서 일치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성장기간에 자기를 돌아보게 되면서 욕심이 생겼습니다. ‘나도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 하는 욕심이 생긴 것입니다. 때 아닌 때에 실수를 했습니다. 그리하여 인류역사는 타락의 역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류를 그냥 두고만 볼 수 없으셨습니다. 창조원칙을 중심으로 시작과 끝이 같으신 분입니다. 실패라는 단어를 쓸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찾아오는 외롭고 험난한 탕감복귀섭리역사를 시작하실 수밖에 없으셨습니다. 타락한 인류 가운데 선하다고 할 수 있는 이스라엘을 택해서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의 기준까지 만드는데 4천 년이 걸렸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룰 수 있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지만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 특히 예수를 탄생시킨 마리아와 사가랴가정이 책임을 못 했습니다. 그들의 책임은 예수님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독생자로 오신 예수님이 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독생녀를 만나야 합니다. 그 환경권을 만드는데 마리아가 책임을 해야 했습니다. 예수님이 혼자 살고 있는데 마리아가 가정을 가질 수 없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환경권을 잃어버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돌아가실 수밖에 없으셨습니다. 그리하여 다시 온다고 하는 말씀을 남겼습니다.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당대에 이루지 못했던 참부모의 자리를 기필코 이루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기반은 독생녀를 탄생시키는 책임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개인이나 나라를 들어 쓰실 때에 책임을 못 한 민족은 다시 들어 쓰시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책임을 못 한 민족에게는 거쳐야 할 탕감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를 봤습니다.하늘은 독생녀를 탄생시키기 위한 선한 민족을 선택하셨습니다. 그것이 오늘의 대한민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책임이 있습니다. 과거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 못 한 실수를 다시 범하는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손에게 탕감이 남아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에 300여 년이 지나서 기독교가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탈리아반도를 중심으로 시작된 기독교문화는 유럽 대륙을 거쳐 섬나라 영국에 이르러 대서양문명권 시대를 이룩하였습니다. 영국은 대양을 중심삼고 세계로 나아갔는데, 해질 날이 없다고 하는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본질을 모르는 기독교는 사랑을 말하지만 이기적인 모습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후퇴할 수밖에 없는 결과를 낳았습니다.예수님의 본질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주고 잊어버리고 또 주는 사랑입니다. 그러나 대서양문명권을 이룬 유럽의 나라들은 식민지로 점령한 나라들에게 베풀기도 했지만 자기 나라로 많은 자원을 가져오는 데에 더 주력했습니다. 결국 대서양문명권은 더 이상 강대해질 수 없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유럽 사람들이 세계 문물을 받아들이면서 산업혁명이라는 기치 아래 풍요로운 삶을 살았지만 그것이 위하는 삶은 아니었습니다. 위하는 삶, 참사랑을 실천할 때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다시 온다고 하시고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하시겠다고 했는데, 그 말씀을 받들어서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 기독교의 사명입니다. 그 책임을 한국의 기독교를 대표하는 무리들이 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에는 진실이 없습니다. 하늘의 섭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또 예수님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모르는 기독교입니다. 어떻게 참부모로 모셔야 할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놓고 2천 년 동안 구원 받겠다고 할 수 있습니까? 불충불효한 행동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땅에 하늘이 고대하고 인류가 소원하던 독생자와 독생녀가 탄생하여 참부모로 현현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참부모는 성혼 이후 50여 년간 세계 만민을 교육했습니다. 세계 인류가 1960년에는 30억이었는데 지금은 74억이 됐습니다. 여러분, 인류에게 희망이 보입니까? 참부모와 하나되어 나아갈 때에만 인류의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은 2016년 2월 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대륙별 창설대회를 했는데, 북미권 창설대회는 2016년 11월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상원 케네디코커스룸에서 미국 현역 의원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나는 그 자리에서 평화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독생녀와, 참부모와 하나되어서 나아가야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것이 놀라운 혁명적인 말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로마 원로원에서 하셔야 했던 말씀입니다. 이렇게 외적인 환경권을 닦았습니다. 이 나라가 어렵고 세계가 혼돈 가운데 있습니다. 2017년 2월 개최된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세계총회 때에는 700여 명의 현역 국회의원들이 이 나라에 왔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평화세계로 가기 위해서 여러분이 각자 나라에서 종족메시아의 책임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메시아가 되라고 했습니다.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은 120개국에서 창설대회를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13억의 인구를 가진 인도에서 창설대회를 했습니다. 인도는 힌두교가 강한 나라인데, 거기에서 현역 의원 120명이 모여서 창설대회를 성공적으로 한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통해서 참주인, 참부모를 그리워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타락한 인류의 소원은 참부모로 말미암아 거듭나는 과정을 거쳐서 창조주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힘들고 험난한 기다림의 노정을 거쳐 오신 하늘부모님입니다. 성경역사는 6천 년인데, 인류역사는 더 깁니다. 이제 여기에 모인 여러분이 일어나서 이 나라 백성들에게 참부모의 현현을 알려야 합니다. 여러분은 남북이 하나되기를 바라고, 평화로운 나라에서 살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그런 소원은 정치의 힘이나 종교의 힘, 사상의 힘을 가지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참부모만이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100년 전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식민지였던 한국에 대해서 아름다운 시를 읊었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예언했습니다.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빛은 참 말씀, 진리를 말합니다. 진리는 참부모에 의한 참 진리입니다. 오늘의 한국문제는 한국만 가지고는 해결이 안 됩니다. 한국은 하나님의 조국이 될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모두는 책임을 해야 됩니다. 실천해야 됩니다.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 나라가 하나님만이 거하실 수 있는, 참부모만이 거하실 수 있는 나라로서 세계 앞에 우뚝 서야 합니다. 그래서 아시아의 등불이 되고 아시아 여러 나라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인 태평양문명권 시대를 열어 세계로 펼쳐 나아가야 합니다. 과거 대서양문명권 시대는 거두고 빼앗는 시대였다면 태평양문명권 시대는 참부모를 중심하고 위하여 사는 삶, 참사랑을 실천하는 시대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인류가 원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님을 중심한 인류 한 가족의 세계’를 이룰 수 있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하기로 결단하고 실천하겠습니까? 하늘부모님 앞에 효정의 심정으로 기쁨과 송영을 드리는 그날을 향해 전진 또 전진합시다! 実際の映像はFFWPU(韓国)ホームページ(要ロクイン)から視聴できます。世界平和を願う奇知の外の凡人が徒然なるがままに書く日記です。↓↓ にほんブログ村ランキング参加中。応援クリック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