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総裁基調講演-人類が平和世界で生きれる道
毎日宗教新聞(2018-04-29)続き。http://www.dailywrn.com/sub_read.html?uid=12000 韓総裁基調講演-人類が平和世界で生きれる道 존경하는 내외귀빈, 세계 도처에서 이 한 날을 위해서 참석해 주신 종교지도자, 평화대사, 특별히 러시아에서 30시간이라는 긴 여정으로 이곳에 참석하게 된 평화대사와 가정연합의 식구 여러분, 환영합니다. 또한 신(神)아프리카대륙을 대표하는 종단장, 지도자들이 신유럽대륙을 위해서 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어떻게 하면 평화롭고 행복한 세계에서 살 수 있을까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하면 평화롭고 행복한 세계에서 살 수 있을까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우리의 미래를 염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별히 유럽대륙은 하늘이 준비한 대륙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로 돌아가실 때 ‘다시 오마!’ 하셨습니다. 다시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며 성령의 역사로 부활된 사도들에 의해서 기독교가 출발되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초창기에 말할 수 없는 핍박을 받았습니다. 기독교가 로마에 공인되면서 이탈리아반도를 중심으로 유럽대륙을 거쳐 섬나라 영국에까지 전파되었습니다. 그리고 영국을 중심한 나라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계로 나아가 대서양문명권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본질을 몰랐던 그들은 이기주의에 빠져 자국의 이익을 우선으로 해서 본래 의도와는 다르게 되었습니다. 결국 참사랑을 주는 운동이 아닌 빼앗아오는 문화로 끝나게 됐습니다. 유럽은 외적으로 산업혁명을 일으켜 근대 문명을 이루었는데, 과학의 발달로 인해서 인간에게 편리함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평형을 유지할 수 없는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 상태로 계속 가다가는 인간의 생명은 물론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미래도 보장할 수 없고, 염려할 수밖에 없는 시점에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인간은 우주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모든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 당신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습니다. 광물계에는 플러스와 마이너스, 식물계에는 암술과 수술, 동물계에는 암컷과 수컷을 지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간세계에는 성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아담과 해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특히 인간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 기간에 인간은 절대적으로 창조주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는 생활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도중에 다 성장하기 전에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것으로 오늘날 하나님과는 관계없는 타락한 인류를 낳게 되었습니다. 하늘은 타락한 인류를 그냥 버려둘 수가 없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실패가 있을 수 없으십니다. 인간에게 책임을 주셨기 때문에 인간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고 조상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나오지 않고는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늘은 한스럽고 어려운 탕감복귀섭리를 하실 수밖에 없으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선민으로 택하시어 개인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 기반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셨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4천 년이나 걸렸다는 것입니다. 4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보내준다고 하신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렇게 고대하던 메시아가 오셨는데, 그분을 탄생시킨 마리아와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을 못 했습니다. 4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섭리의 뜻을 받들어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어드려야 할 중심인물이 오셨는데, 그분을 도와주는 환경권이 되어 있지 못하여 결국은 십자가로 돌아가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면서 ‘다시 오마!’ 하셨습니다. 그로 인해 기독교문화권이 탄생하게 됩니다.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책임이 있습니다. 그냥 무작정 구름 타고 오시는 메시아를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그 메시아가 오셔서 무슨 일을 하시겠는가를 알아서 준비해야 합니다. 메시아는 독생자로 오셨기 때문에 다시 와서는 어린양잔치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문화권은 다시 오시는 메시아의 상대가 될 수 있는 독생녀를 탄생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문화권이 시작되었던 유럽대륙은 그런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역사 가운데 한번 들어서 책임을 주었는데 그 책임을 못 한 사람이나 민족에 대해서는 다시 들어서 쓰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탕감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 지난 4월2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가정연합 유럽평화 전진대회에서 한학자 총재(가운데)와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왼쪽 네 번째)이 축복합동결혼 가정의 3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계를 구하는 메시아의 책임을 다하는 유럽이 돼야 하늘은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있는 민족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하여 1943년 동방의 대한반도에서 독생녀가 탄생했습니다. 이 사건이 섭리역사의 진실입니다. 한국은 1945년에 해방됐습니다. 해방과 더불어 남북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로 갈라졌습니다. 당시 독실하고 신령한 기독교 집단은 평양을 중심으로 재림메시아가 온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3대에 걸쳐 독실한 신앙을 하는 기독교 집안이었던 내 가족은 남하할 생각을 못 했습니다. 하늘은 6천 년 만에 탄생시킨 내가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이 필요한 것을 아시는지라 내가 남하할 수 있도록 역사하셨습니다. 1950년 6·25동란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남한은 북한을 상대할 힘이 없었습니다. 하늘은 나에게 성장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16개국으로 구성된 유엔군을 동원하여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민주주의국가 남한이 있게 된 것입니다. 이 한 면을 보더라도 하늘이 얼마나 당신의 창조목적을 이루어줄 수 있는 승리한 인간이 탄생되기를 바라셨고, 인류의 조상으로서 타락한 인류를 다시 낳아주는 축복행사를 통해서 하늘이 “내 아들이다, 딸이다.” 하고 품을 수 있는 그 한날을 얼마나 안타깝게 기다리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이미 구약시대는 과거가 됐습니다. 신약시대 또한 과거가 됐습니다. ‘다시 오마!’ 하신 메시아는 재림하셔서 1960년 독생녀를 만나 참부모 자리에 오르셨습니다. 기독교 기반이 그 환경권이 되었어야 했는데, 아직도 기독교 기반은 이해를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섭리는 발전합니다. 지상에 참부모가 뿌리를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늘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축복가정들이 많이 탄생되었습니다. 이 유럽대륙만 해도 50년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동안 기독교문화권에서 몰이해한 사람들에 의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더구나 기독교권에서 나온 공산주의에 의해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유럽의 초대 식구들은 공산주의 치하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나라들의 사람들을 해방해 주기 위해서 ‘나비작전’이라는 지하활동을 통해 선교활동을 했습니다. 많은 희생자를 낸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섭리를 알고 하늘의 사정을 아는 그들은 변치 않는 절대신앙으로 이 길을 걸어 나왔습니다.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과거 유럽의 기독교섭리는 그리스도의 본질을 모르는 자리에서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참부모에 의해서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하늘부모님인 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식이 그리워 찾아 나오시며 6천 년의 기나긴 세월 동안 한 많은 눈물과 고통의 시간을 지내신 하늘부모님입니다. 그 하늘부모님 앞에 참부모에 의해서 축복자녀로 탄생된 여러분이 책임을 해야 될 때가 왔습니다.구원은 여러분 자신만을 위한 구원이 아닙니다. 여러분 각자가 여러분의 종족을 구원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축복가정은 종족메시아의 책임을 하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세계 각지에서 최선을 다하여 종족메시아의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종족의 메시아만이 아니라 국가의 메시아, 세계의 메시아가 되는 그런 책임을 다하는 하늘부모님 앞에 효자·효녀·충신이 될 수 있는 길을 가야 합니다. 참부모에 의해서 참사랑을 나눌 태평양문명권 시대를 열어 효정의 심정문화혁명의 기치를 들고 위하여 사는 참사랑으로 전 인류를 품는 그러한 축복가정, 우리 2세와 3세가 전 세계적으로 펼쳐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그 길만이 인류가 평화세계에서 살 수 있는 길입니다. 75억이나 되는 인류가 참부모와 동시대권에 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참부모를 알지 못하고 그대로 영계에 간다면 그들의 한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과거 여러분의 조상들이 비록 책임은 못 했지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계로 향했듯이, 이제는 참부모의 이름으로 종족의 메시아, 국가의 메시아로서 세계를 구하는 메시아의 책임을 다하는 유럽의 자랑스러운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 다시 한 번 당부하며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一休さんのような機知(トンチ)ではありません。奇知=人とは異なる知恵すなわち神様の知恵世界平和を願う奇知の外の凡人が徒然なるがままに書く日記です。↓↓ にほんブログ村ランキング参加中。応援クリック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