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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独生女考
コスモスさん、以下のお母様のみ言(韓国語)の翻訳文掲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ところで、コスモスさんが赤字青字でされておられる「独生女」についてですが、これまでも当ブログで紹介してきたようにお父様がご聖婚式・「子羊の婚宴」以前の1959年10月から語り始められたものであり、決してお母様が初めて語っておられるも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それ故、私たち祝福家庭はお父様の語られた「独生女」にも耳を傾けるべきではないかと考えます。 そして、こんにちお母様が語られる「独生女」との比較をされていかれ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これまでは、お父様の元祖「独生女論」を語ることもなく批判された方々が「独生女理論だ」「独生女論」だといっては、それのみが強調されあたかもお母様の「独生女」発言が間違いであるかのような印象のみが先行して来ました。当ブログではお父様が語られた「独生女」にも焦点を当てながらもお母様のそれと矛盾点を見出す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無原罪独生女」についてもお父様が語られていたものであり、『原理講論』には「独生女」そのものは書かれていませんでしたが、「原理講論の主人がお母様」であるというお父様のみ言まであります。その主人であるお母様に対して「お母様はやはり、クリスチャンでもないし(三代続きの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か?)、原理もわからないようです・・・」は的を得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 『原理講論』の総序をみても講論の不完全性について書かれていました。よって、『原理本体論』も出てきました。お母様がお父様のみ言(黒・天聖経)を「改ざん」しているなどとのデマ情報もありましたが、その黒・天聖経にも「独生女」の記載がありました。批判された方々はそれに対しても肯定的に認められての情報を流される方々(ブロガー)は一人としてありませんでした。ある人は「真理を求めて」などとの旗印を掲げていましたが、黒・天聖経の「独生女」の記述が真理を語っているとは思われ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 ここに発表するみ言はその真理の一部分であり、今までその弟子たちが、あるいは聞き、あるいは見た範囲のものを収録したにすぎない。時が至るに従って、一層深い真理の部分が継続して発表されることを信じ、それを切に待ち望むものである。この『原理講論』が書かれる以前に、さらには、1960年の「子羊の婚宴」以前に既にお父様は「独生女」を語っておられました。そこに真理があるとは思われませんか? 今日、祈祷するなかで私に与えられたものがあります。 それは2000年前にイエス様が「独り子(独生子)」を語り始められたというものです。 イエス様の「独り子」、イエス様が生きている時にそれを受け入れたのは誰だったでしょうか? 十字架上で亡くなる前に右にいた強盗ただ一人でした。 さて読者の皆様方、このイエス様とお母様「独生女」の姿が重なって見えてこないでしょうか。 同じような路程を辿っておられるように見えます。 ところが、今回のお母様のみ言からも「最後です」とハッキリと語っておられました。 聖書にこのような一節があります。「人には、その犯すすべての罪も神を汚す言葉も、ゆるされる。しかし、聖霊を汚す言葉は、ゆるされることはない。 」私は母です。母を認めないし、母の言葉に逆らえば、誕生ません。最後です。救いがないという話です。私の感じたものはもっとありますが、皆様もよくよく祈られてみてください。 以下み言葉。 말씀정선의 편찬 원칙과 천일국시대의 책임 말씀정선편찬위원 초청 특별오찬 말씀 천일국 6년 천력 8월 6일(양 2018.9.15), 천정궁
여러분은 다 축복가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 대해서 여인이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인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큰 인물로서 책임을 못 했습니다. 책임을 못 하니까 천상에서 가장 작은 사람보다 못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말씀이 책으로 나올 때는 하자가 없어야 된다 내가 아버님 성화 후에 아버님이 가시는 길에 책을 넣어드리고 싶었는데 미래를 놓고 생각할 때 다 미완성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고민했습니다. 넣어드릴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넣어드린 것이 ≪평화경≫의 내용입니다. 그것은 세계를 순회하시면서 공식적으로 하신 말씀이니까 그렇습니다. 그것도 시간이 없기 때문에 완성본은 못 만들고 추린 말씀과 ≪원리강론≫을 넣어드렸습니다. 그때 아주 고민이 되었고, 심각했습니다. 아버님의 말씀선집 600여권이 있는데, 부모님 시대의 여러분은 아버님과 가까운 인연이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미래와 역사를 놓고 말씀선집을 볼 때, 이 시대에 참부모를 모셨다는 가정들, 사람들, 지성인들이 생각해야 할 문제입니다. 나는 이 말씀이 책으로 나올 때는 하자가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기록하는 일지와는 달라야 합니다. 그리고 주어가 있으면 분명히 동사가 있어야 되고, 그 과정이 뚜렷하게 설명되어야 됩니다. 그런 점에서 이것은 오늘날 세상의 지식인들 앞에 부끄러운 일입니다.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하자고 해서 계속 훈독해 나갈 때 나는 ‘이것이 이 시대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영원을 두고 내려갈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편집되면 안 될 텐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심정을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내가 독생녀로서 탄생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놓고 볼 때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일남일녀 창조하셨습니다. 창조, 탄생입니다. 생명의 탄생을 놓고는 아버지만이 못 만듭니다. 하나님의 표현은 ≪원리강론≫에서 중화적 존재라고 했고, 아버지로 표현했습니다. 어떻게 아버지만 가지고 생명체가 태어나나요? 어머니가 없으면 태어나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축복가정이니까 아기를 가졌을 것입니다. 남자가 아무리 정자를 가지고 있어도 난자를 만나지 못하면 아기가 안 됩니다. 이 간단한 원리를 놓고 볼 때 2천년 동안의 기독교 섭리는 허상입니다. 성부·성자·성신만 해도 그렇습니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굳이 삼위일체를 이야기하자면 성부가 있으면 성모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창조목적을 이룬 참부모입니다.
독생자와 독생녀를 중심한 하늘부모님의 섭리 그런 맥락에서 볼 때 하나님의 창조대로 그 목적이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타락인간을 만들었습니다. 타락한 세계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다 쓸어버리고 창조하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원성을 두고 창조하셨기 때문에 고달픈 탕감복귀섭리역사를 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시어 40년도 아니고 400년도 아니고 4천년이라는 기간을 거쳐서 타락한 세계에서 “내 아들이다.”라고 할 수 있는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탄생시킨 그 가정을 찾기 위해서 하늘이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결론은 책임을 못 했습니다. 마리아가 책임을 못 했습니다. 사가랴 가정도 책임을 못 했습니다. 세례 요한 같은 큰 인물을 보내주셨으나 책임을 못 했습니다. 그때 알아차려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놓고 “내 독생자다.”고 하는 인물이 나타났으면 독생녀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늘은 준비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다시 오마!”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십자가상에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 강도뿐이었습니다. 마리아는 어디 가고! 중심인물들은 다 어디 가고! 하늘이 기가 막혔을 것입니다.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시 온다고 했으니 메시아는 다시 와야 됩니다. 그러나 다시 오실 메시아를 위해서 하늘부모님께서는 독생녀를 어떻게 해서든지 탄생시켜야 됩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몰랐습니다. 2천년 역사의 기독교도 몰랐습니다. 한국에 기독교가 1784년에 들어왔습니다. 나는 1943년에 태어났습니다. 기독교 기반을 통해서 하늘이 나를 탄생시켜야만 했습니다. 그래야 시작과 끝의 아귀가 맞는 것입니다. 1945년 이 나라가 해방됐지만 남북으로 갈렸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원칙은 아담 해와가 탄생했을 때에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아기가 하늘의 뜻을 받들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성인이 되어야 합니다. 해방이 되었을 때 내가 세 살이었습니다. 강력하고 열렬하게 믿는 기독교 단체는 평양을 중심삼고 재림메시아가 온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은 나를 지켜야만 했습니다. 신앙적으로는 내려오지 못하는 입장에 있으니까 내 외삼촌을 통해서 역사했습니다. 외삼촌은 일본에서 유학했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의사가 되기를 바랐지만 자기는 피 흘리는 것이 싫다고 해서 약학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분한테서 남한에 가서 군대에 들어갔다고 하는 전보가 왔습니다. 그때는 이미 삼팔선이 그어진 입장이고, 이북은 강력하게 공산체제로 몰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3대 모녀만, 외할머니 대모님 나 이렇게 세 여인만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외삼촌이 외아들이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그 3대 모녀가 다 독녀입니다. 그 시점에서 남한에 계시던 아버님에게는 이북으로 가라고 하늘이 명령했습니다. 16세 때 예수님에 의해서 책임을 맡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님으로서는 자격증을 받아야 됩니다. 천지선학원을 놓고 이제 선학역사편찬원과 작품을 만들고 있는데, 이것이 세상에 드러나야 되겠습니다. 과거 예수님이 “다시 오마!” 했기 때문에 자기가 메시아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메시아의 자격 중에 제1은 책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서 따라야 됩니다. 그리고 제2는 독생녀를 만나야 합니다. 내가 아버님 성화 후에 “내가 독생녀다.”라고 발표하니까 오래된 사람들은 그동안 아버님과 50여년의 인연이란 것이 보통이 아니니까 이해를 못 했습니다. 이것이 하늘부모님의 섭리입니다. 재림메시아가 독생녀를 탄생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초창기 식구들은 다 그렇게 알았습니다. 나에 대해서 몰랐습니다. 나는 어떻게든지 하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때를 기다렸습니다. 하늘이 준비한 때를 나는 압니다. 그랬기 때문에 내가 어린 나이에 ‘내가 이 책임을, 이 짐을 지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 되겠다.’고 했습니다.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묵묵히 나온 것입니다. 어느 한 사람도 이러한 나의 심중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천일국시대에 한마음 한뜻으로 책임을 하라 아버님의 말씀을 놓고도 그렇습니다. 이것을 못 해놓으면 후대에 여러분이 부끄러운 사람들이 됩니다. 새 시대, 새 역사는 누가 선포했나요? 이 역사의 진실은 밝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말씀선집을 정선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이 원칙을 놓고 정선해야 합니다. 성경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메시아를 거역하는 것은 용서함을 받을 수 있으되 성령을 거역하면 용서함이 없느니라.’ 내가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를 인정 안 하고, 어머니의 말을 거역하게 되면 탄생이 안 됩니다. 마지막입니다. 구원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성경에는 많은 비유가 있습니다.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고 했습니다. 자기 것이 아닌 것은 다 내려놓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본래 주인이 창조주 하늘부모님이십니다. 부모님이 주셔야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동안 수고했다고 칭찬해야 되는데, 내가 야단을 친 것은 아닙니다. 아버님의 말씀은 원석이기 때문에 갈고 닦아야 그 가치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자를 것은 자르고 자꾸 갈아야만 빛이 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처음 아버님을 만났을 때는 메시아니까 화장실에도 안 가고 잠도 안 주시는 줄 알았을 것입니다. 인간입니다. 여러분과 같습니다. 그러나 사명 앞에 책임을 했느냐 못 하느냐 하는 이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아버님의 말씀이라고 해서 600여권이나 되는 것을 다 읽어 봤습니까? 지금 이런 일을 하니까 읽는 것이지, 보통 사람들이 다 읽겠나요? 그리고 지나간 과거입니다. 구약시대도 과거고 신약시대도 과거고 성약시대도 과거입니다. 과거가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 시대는 천일국시대입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 말한 것을 명심하고 하나가 되어서 한마음 한뜻으로 살면서 책임을 해야 되겠습니다. 책임해 주기를 바라서 내가 한마디 했습니다. 여러분은 몰랐지만 내가 대단한 사람입니다. 불평불만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상합니다. ‘저 사람이 정말 뜻을 알고 들어왔었나?’ 생각하게 됩니다. 나는 그렇게 안 살았습니다. 이제 오늘부터 여러분은 하나입니다. 일체입니다. 자기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 以下、コスモスさんのブログより。 真の父母様 招待 み言葉 精選編纂委員 特別午餐会 お気に入りの記事を「いいね!」で応援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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