宗廟 (概略)
ちょっとまた宗廟について、詳しく勉強するために、ここにもまとめておきます~。종묘는 1392년 조선왕조를 일으킨 태조 이성계가 도읍지 후보로 계룡산ㆍ무악 등 여러 곳을 물색하다가 태조 3년 8월 최종적으로 한양을 조선왕조의 도읍지로 정하고, 이 해 10월 28일 고려의 옛 도읍지 개성을 벗어나 천도를 한 해에 터를 개척하기 시작하여, 다음 해인 태조 4년 9월 29일에 새 궁궐과 함께 준공된다. 준공된 종묘는 대실이 7칸인데, 대실 안에는 석실 5칸을 만들고. 좌우에는 익랑을 각각 2칸씩 이어 지었으며, 그 외에 별도로 공신당 5칸, 신문 3칸, 동문 3칸, 서문 1칸 규모의 건물을 지었고, 빙 둘러 담을 쌓았다. 그리고 담 밖에는 신주 7칸, 향관청 5칸, 좌우 행랑 각각 5칸, 남쪽 행랑 9칸, 재궁 5칸을 지었다. 종묘가 완성되자 태조는 날을 받아 즉위 4년인 1395년 10월 태조의 4대조인 목조와 효비, 익조와 정비, 도조와 경비, 환조와 의비의 4대 신주를 개성에 옮겨와 봉안하였다.宗廟は1392年朝鮮王朝を起こした太祖・李成桂が都の候補に鶏龍山・ムアクなど、複数の場所を検討していた中、太祖3年8月、最終的に漢陽を朝鮮王朝の都と定め、この年の10月28日高麗の古都開城を脱し、遷都をした年に土台を開拓し始め、翌太祖4年9月29日に新しい宮殿と共に竣工される。竣工された宗廟は、大室が7間だが、大室の中には石室5間を作り。左右には翼廊がそれぞれ2間ずつ続いており、その他に別途に功臣堂5間、神門3間、東門3間、西門1間規模の建物を建て、囲み塀で積んだ。そして塀の外に神主7間、香官庁5間、左右行廊それぞれ5間、南行廊9間、斎宮5間を造った。宗廟が完成すると、太祖は日を決めて、即位4年の1395年10月太祖の4代先祖である穆祖、翼祖、度祖、桓祖の4代神主を開城から移しと奉安した。李成桂が漢陽(現在のソウル)に遷都した1394年12月に着工し、翌1395年9月に完成した。しかし、1592年に豊臣秀吉の侵略に際して日本軍がソウルを占領したときに破壊され、1608年に再建された。現在も大韓帝国の皇室である全州李氏の宗家によって祭祀が営まれている。また韓国の史跡125号にも指定されている。また、毎年5月に全州李氏一族が集まる宗廟祭礼祭が行われる。この儀式は、無形文化遺産保護条約の発効以前の2001年に「傑作の宣言」(第1回)がなされ「人類の無形文化遺産の代表的な一覧表」に掲載され、無形文化遺産に登録されることが事実上確定していたが、2009年9月に正式に登録された。(Wikipediaより)